사이트에 첨으로 글올려봅니다..

날씨도많이 풀리고 어느덧 봄향기가 나는군요

경마 ...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것이지요

어느덧 중독아닌 중독이돼어 자신의 어깨를 짖누르고 더 어렵게 합니다

어렵기때문에 같이 헤쳐나가야하는 동반자의모습에 돌을던지는분이 간혹 게시는대

힘들더라도 돌던지지마시고 현명하게 잘 헤쳐나가시길 바라며

넷상이라도 서로 예의를 지키고 존중해주엇으면 하는 바램입니다..

항상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마음이 현할때 모든일이 잘 돌아가는것 같더군요

모든분들의 평안을 기원하며 조용한가운데 행복이 깃드시길바랍니다..